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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1999년 전자음악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러셀 파이비쉬와 알렉스 옴스의 이벤트 회사에 의해 처음 런칭되었어요! 마이애미에서 처음 열렸으며 쭉 진행되고 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2020년부터 UMF를 최초로 중단 하게 됐습니다. UMF는 티켓 예매가 오픈된지 불과 5분만에 매진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전세계에서 손에 꼽는 페스티벌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등지에서 열리고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2012년에 열렸으며 인싸들이라면 꼭 가야 할 최고의 페스티벌 중 하나 입니다. 해외에서는 내년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조금 있어 보이는데 국내에서도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져 꼭 좀 열렸으면 합니다..🙏

매년 5월 말~6월 초에 개최되는 EDM 페스티벌인 <월드 DJ 페스티벌> 대한민국 최초의 EDM페스티벌이며 빠른 EDM 사운드에 맞춰 온 몸을 불태우는 화끈한 음악 축제입니다 :)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축제와 다양한 공연들이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그 생생한 현장의 즐거움을 다시금 되찾았으면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을 포함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버터’ 등으로 ‘패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과 ‘페이보릿 팝송’,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페이보릿 팝 듀오 어오 그룹’ 부문 수상은 2019년 이래 3년 연속 일군 쾌거입니다. ‘버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 1위를 했습니다. ‘퍼미션 투 댄스’,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도 핫 100 1위를 찍은 바 있습니다. 페이보릿 팝 송 부문에는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은 제치고 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2관왕에 이어 AMA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영예도 안았습니다. 한국인 가수는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가 AMA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 주요 수상으로도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에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차지했고 '콜라보레이션 오브 더 이어'에서는 '도자 캣'과 '시저'의 'Kiss Me More' 그리고 최우수 팝 아티스트와 최우수 팝 앨범 상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하였습니다.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다 수상자이며 이번 년도 까지 합하면 총 34번의 수상을 차지했습니다 :)

섬에서 공화국으로 선언된 바베이도스(@visitbarbados )의 미아 아모르 모틀리(@mamottley) 총리는 국제 슈퍼스타 로빈 리한나 펜티(@badgalriri )가 내셔널 히어로즈 스퀘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바베이도스의 11번째 국가 영웅이며 그녀의 창의성, 규율,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태어난 땅에 대한 그녀의 비범한 헌신을 탁월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리한나 대사는 바베이도스에 봉사한 데 대해 만족하고 선구자적 리더십, 비범한 성취, 최고 영예의 달성으로 모범을 보였는데요

모틀리 총리는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계속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당신의 말과 행동으로 당신의 국가에 명예를 가져다주고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사랑.” 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연소 영예를 안은 그녀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아디다스와의 협업으로 힙하게 리론칭된 #아이비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