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I의 프랭크 오션 커버라니 ㄷㄷ

2025. 6. 9.

프레쉬워터멜론의 돌아온 수박쥬스레터 시즌 2 !!

🍉 안녕하세요 에디터 수박씨입니다:)

이제는 완전한 여름이라고 해도 좋을 날씨인데요.
여름은 항상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주는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추억의 명곡 '작은 사랑'을 시작으로

이번 한 주도 저희 수박쥬스레터가 추천하는 음악과 함께

신선하고 행복한 한 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시즌 2, 11화 시작합니다.🤘

UMI표 "thinkin bout you"는 진짜 맛도리..💗 (풀버전) #frankocean #서재페2025

UMI가 말아주는
프랭크 오션의 “thinkin bout you” 커버🎤

얼마 전 다녀왔던 재즈 페스티벌 2025 현장!

저희는 알앤비 뮤지션 'UMI'의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프랭크 오션 커버 곡!

자기 스타일로 소화해서 너무 좋음
목소리에 꿀 발라놨냐구요..

🎧 @whoisumi - thinkin bout you by frank ocean

🍉"신선한 음악 한 모금 챙겨드세요!"

: 프.워.멜. PICK! 신선한 띵곡들

1. YUNGBLUD - Lovesick Lullaby

•곡 소개

2025년 04월 25일 발매

이번 곡도 미쳤다.. 현시대 락스타 #영블러드 🖤

웨 아직도 영블러드 사랑않훼??
우리의 ‘민익(애칭)’이 영국 락커 ‘영블러드’가 띵곡 “Lovesick Lullaby”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신곡 “Lovesick Lullaby”는 [Idols] 앨범의 수록곡으로, 90년대 브릿팝의 풍미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이 부르는 자장가’ 같은 분위기를 전하죠🧺

영블러드는 2018년 데뷔 이래 펑크·팝 록 장르를 기반으로 청춘의 혼란, 정체성, 정신 건강 등을 주제로 강한 메시지를 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요즘 정말 귀하디 귀한 락스타 영블러드 음악에 빠져보시죠

🎧 @yungblud - Lovesick Lullaby

2. GIVĒON - RATHER BE

•곡 소개

2025년 5월 16일 발매

믿고 듣는 동굴 음색 #기브온 🖤

미국 알앤비 뮤지션 기브온이 신곡 “Rather Be”를 발매했습니다!

“Rather Be”는 기브온 특유의 깊고 감미로운 바리톤 보컬이 돋보이는 R&B 발라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 외엔 어디도 의미 없다는 감정을 담아낸 곡인데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절제된 멜로디&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져, 이별 후에도 여운을 남기는 사랑의 복잡함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오랜만에 기브온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다..☺️ 
🎧 @giveon - Rather Be

3. Jenevieve - Haiku

•곡 소개

2025년 5월 9일 발매

이제 어이쿠! 말고 하이쿠~ 😖💜

미국의 알앤비 뮤지션 #제네비브 가 약 2년 만에
신곡 “Haiku“로 돌아왔습니다!

“Haiku“는 그의 시그니처인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따뜻하고 빈티지한 사운드가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인데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는 중인 사람에 대한 시“라고 설명했죠.

뮤직비디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되었으며,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도시를 누비는 장면과 랜턴 가게를 거니는 모습 등을 통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믿고 듣는 빈티지 알앤비 강자 제네비브의 “Haiku“.
그의 음악적 성숙과 감성적인 깊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헿 들을 거 생겼다🤭

🎧 @msjenevieve - Haiku

4. Charli xcx - party 4 u

•곡 소개

2020년 5월 10일 발매

5년만에 뮤비와 돌아온 #party4u 🖤

찰리 XCX의 “Party 4 U”는 2020년 앨범 [How I’m Feeling Now]에 수록된 곡으로, 팬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트랙인데요🥰

5년만에 새롭게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Party 4 U”는 하이퍼팝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를 바라며 파티를 열지만, 결국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을 그린 곡이죠🥲

특히 뮤직비디오🎬는 파티가 끝난 후의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찰리가 주저앉아 담배도 피우다가 옷을 벗은 채 자신의 광고판을 불태우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데요.

극적으로 치닫는 음악과 믹스되며 감정이 최고조로
달아오르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진짜 믿고 듣고 보는 찰리.. 이번에도 폼 미쳤다..😍

🎧 @charli_xcx - party 4 u

5. Summer Walker - Spend It

•곡 소개

2025년 5월 2일 발매

사랑은 그만🤚🏿이제는 ‘나’를 위해 쓰겠어💸👩🏻

알앤비 가수 #썸머워커 가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 [Finally Over It]의 두 번째 싱글 “Spend It”으로 다시 한 번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Over It] 3부작의 마지막 챕터를 장식하는 이 곡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전합니다🗣️

뮤직비디오 또한 인상적인데요. Angela White(Blac Chyna), Eric Roberts, Miracle Watts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한 이 영상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벌어지는 금고 절도극을 통해 감정적 복수와 자유를 상징적으로 그려냅니다.

끝부분에 등장하는 “WhereIsTheAlbum.com” 메시지는 팬들에게 앨범의 세계관과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이 곡은 Original, Diamonds and Pearls, Rent is Due 등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되어, 같은 메시지를 각기 다른 감정선으로 표현해 듣는 재미를 더하죠.

이번 싱글은 단순한 이별 이야기를 넘어,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순간인데요. 믿고 듣는 알앤비의 정석 ‘썸머 워커’ 노래에 빠져보시죠💘

🎧 @summerwalker – Spend it

6. Tyla - Bliss

•곡 소개

2025년 6월 2일 발매

뮤비 비주얼 미쳤타일라🖤

R&B와 아프로팝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타일라가
이번엔 “BLISS”로 돌아왔습니다🙌🏿

“BLISS”는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닙니다. 강렬한 끌림, 흔들리는 감정, 그리고 순간의 열망과 중독성..모든 것이 한 곡에 녹아 있죠.

특히 뮤직비디오는 사막 위 폭발하는 영상으로 시작해 어두운 공간, 붉은 조명, 실루엣 등으로 구성되어 매우 몽환적이며 관능적인데요. 느리고 부드럽게 흐르는 카메라 워크와 타일라의 움직임은 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줍니다..😍

타일라 애절하면서도 멜팅한 보컬도 좋고
감각적인 뮤비도 너무 좋음..✨

🎧 @tyla - Bliss

💌 한 눈에 보는 각종 이슈 및 영감들

1. 혹시 전남친 얘기..?👀

#사브리나카펜터 가 새 싱글 “MANCHILD”를 발표하며 팬들은 그의 전 남자친구 #배리케오간 에 관한 것인지 추측하고 있는데요!🧐

사브리나는 인스타그램에 신곡 발표를 알리며 “this one’s about you!!(이건 당신거야!!)”라는 문구를 남겼는데 이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죠.  
“MANCHILD”는 성숙하지 못한 남성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남성을 풍자하는 곡인데요. 사브리나는 티저 영상에서 도로변에 서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 말미에 “oh boy”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사브리나와 배리는 2023년 9월부터 공개적으로 연애를 시작하여, 그래미 어워즈와 MET Gala 등 여러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했는데요.

배우인 배리는 사브리나의 뮤직비디오 ”Please Please Please“에도 출연하며, 예쁜 사랑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12월, 바쁜 일정과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두 사람은 결별했어요😢

공식적으로 배리 케오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과 힌트들로 볼 때 “MANCHILD”는 그를 겨냥한 곡일 가능성이 높다는 팬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sabrinacarpenter

2. 찐팬들은 불편함을 느끼는 #커트코베인 AI 챗봇 계정..🤖

전설적인 너바나의 프론트맨, 커트 코베인(@kurtcobain )의 이름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AI 챗봇 계정이 개설되었습니다.  
커트 코베인 챗봇은 10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한 사용자는 이 AI와의 대화를 공유했는데, 그 결과는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팬들과 음악 평론가들은 이 계정을 보고 “불쾌하다”,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커트 코베인의 생전 가치관(반자본주의, 진정성 중시 등)에 정면으로 반하는 듯한 이 AI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에게 위선처럼 느껴진 것이죠.  
일부는 ”그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사례는 사망한 유명인의 AI 재현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졌는데요. 윤리적 문제, 유족의 동의 여부, 팬 커뮤니티의 정서 등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커트 코베인의 AI 챗봇 @@여러분의 생각을 투표해주세요🤔

3. 어쩐지 영화 속에서 감정이 남다르더라..❤️

메간 폭스와 샤이아 라보프는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시리즈에서 함께 주연을 맡으면서 가까워졌는데요☺️

이후 이들의 관계는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끌었고, 실제로 샤이아 라보프는 2011년 인터뷰에서 “메간 폭스와 연인 관계였던 적이 있었다. 촬영 중 감정이 자연스럽게 발전했다“고 말했으며, 촬영 당시 메간 폭스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헤어졌던 시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메간 폭스도 2018년 인터뷰에서 둘 사이에 감정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나는 샤이아를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했죠.

현재는 서로의 삶에서 독립된 길을 걷고 있으며, 특별한 연락이나 협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봐도 설레는 추억의 트랜스포머 커플..
저때 저 커플 진짜 좋아했는데..😚
메간 폭스❤️샤이아 라보프 커플 못 잃어..🤖⭐️

4. 음악계의 다스 베이더 #칸예 소름돋..😬😱

칸예(@ye)와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전혀 다른 영역인 음악과 영화에 존재하지만, 인물의 서사 구조나 심리적 전개, 대중의 인식 변화 측면에서 놀라운 유사성을 보이는데요. 두 사람의 평행이론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선택받은 천재
•칸예는 힙합계의 혁신자, 천재 프로듀서로 주목받았는데요. 아나킨 역시 포스에 선택받은 아이이며, 제다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어둠으로의 추락
•칸예는 어머니의 죽음, 논란성 발언 등으로 이미지 가 추락했는데요. 베이더 역시 두려움과 집착으로 어둠에 빠져 시스가 되죠.

👺새로운 자아(페르소나)
•칸예는 “Ye”, “Yeezus”로, 아나킨은 “다스 베이더”로 둘 다 새로운 이름과 외형으로 ‘변신’합니다.

🙏🏾구원의 서사
•칸예는 기독교인으로서 [Jesus Is King] 등 종교 음악 발표, 자기 반성을 시도하는데요. 베이더 역시 루크를 통해 인간성 회복, 마지막에 구원받게 되죠.

⚖️빛과 어둠의 이중성
•칸예는 천재 or 미치광이? 선지자와 이단아 사이에서 대중의 평가가 엇갈리는데요. 베이더도 악당 or 비극적 영웅? 전 우주를 위협하는 악당이자 동시에 비극적이고 슬픈 인물로 나오죠.

칸예는 음악계의 다스 베이더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 사람은 각자의 세계에서 빛과 어둠을 모두 경험한 복합적인 인물이며, 대중은 그들에게서 “완벽한 존재”가 아닌 “깨진 영웅”으로서의 존재를 확인하죠.

지금 보니 혹시 칸예가 노린걸 지도..?👀

5. 보는 순간, 웃음이 ‘매듭’지어지는 넥타이 브랜드👔

유머러스한 시성강탈 디자인의 넥타이를 만든 “Tie a Knot(@tie.a_knot )”는 방콕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로, 전통적인 넥타이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하고 유쾌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 브랜드는 원숭이, 물고기, 도마뱀, 상어 등 동물 모양을 본뜬 기발한 넥타이를 제작하여, 넥타이를 단순한 업무용 액세서리가 아닌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고 있죠✨

이러한 독창적인 접근 방식은 루이 비통, 생로랑, 키드슈퍼 등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런웨이에서 선보인 유쾌한 넥타이 스타일과도 맥을 같이하며, 전통적인 9-to-5 업무 복장을 탈피하려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

“Tie a Knot”의 제품은 특히 젊은 세대와 창의적인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머와 개성을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동물 넥타이 매고 출근하기 어때요😆

6. #켄드릭라마 의 시대다..💸

켄드릭 라마가 2025년 현재 힙합 공연 수익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업계의 정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7일, 켄드릭 라마와 SZA가 함께한 <Grand National Tour>의 시애틀 루멘 필드 공연은 약 1,481만 달러(약 203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힙합 역사상 단일 공연 최고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이 투어는 현재까지 약 112.5백만 달러(약 1,500억 원)의 총 수익을 기록하며, 켄드릭 라마의 이전 투어인 <The Big Steppers Tour>의 110.8백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켄드릭 라마는 힙합 공연 수익에서 단일 공연과 투어 모두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kendricklamar

7. 예술은 표현의 자유 vs 상업적 검열 필요 대립⚡️

푸샤 티와 그의 형 말리스로 구성된 듀오 @clipse 는 16년 만에 새로운 앨범 [Let God Sort Em Out]으로 컴백합니다.

이 앨범은 전적으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가 프로듀싱하며, 켄드릭 라마(@kendricklamar )의 피처링도 포함될 예정인데요. 푸샤 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힙합의 진정성과 예술성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샤 티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과 켄드릭 라마가 협업한 신곡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Universal Music Group (UMG) 측이 켄드릭 라마의 파트 중 일부를 문제 삼아 수정 또는 삭제를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가사가 정치적이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상업적 혹은 브랜드 이미지에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것이 그들의 판단인 것이죠.  
푸샤 티는 이 시도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고, “우리는 진실을 얘기하는 예술가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힙합 아티스트들이 자주 마주하는 표현의 자유 vs 상업적 검열 논쟁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데요. 푸샤 티는 음악은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레이블의 지나친 개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술은 표현의 자유 vs 상업적 검열 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지금 한국은 #쿄카 덕질중..🐱🧡 #숏덕후 #4

신선한 아티스트 소개와 대놓고 덕질하려고 만든
프워멜의 콘텐츠 “숏덕후”입니다🍉

네 번째 아티스트는 고 퀄리티의 힙한 댄싱과 패션 감각으로 요즘 가장 핫한 일본 힙합 댄서 “쿄카”인데요.

댄스면 댄스, 패션이면 패션!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덕후&여덕몰이 중인 쿄카😎

숏덕후와 함께 쿄카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보시죠👀
🎙️ @kyoka_rb.official